김재훈
노숙은 집밖에서 잔다는 뜻이죠. 여기에 맞는 우리말로 한데잠과 한둔이 있습니다.
한데잠. 한둔.
그렇다면 노숙자는 뭐라하면 좋을까요?
한데잠. 한둔.
그렇다면 노숙자는 뭐라하면 좋을까요?
고영회 한데돌이가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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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훈 좋습니다. 한데잠과 떠돌이를 더한 느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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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기 '한데 사는 이'를 줄여 '한데산이'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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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훈 그것도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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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훈 노숙자생활은 한데살이라고 할 수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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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영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구석을 가리켜 "한데' 라는 말을 썼습니다.. 예를 들어 방에서 따뜻한 곳을 놔두고 추운 구석에 가있으면 " 왜 한데서 그러냐.." 이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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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로 한데잠, 한데돌이, 한데살이 모두 좋습니다.